28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 마노
김남용의 ‘기억속의 풍경’
28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 마노
28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 마노
고압선에 닿듯 비명을 지르며 쏟아져내리는 눈들
어느덧 두루마리로 펼쳐지며 길을 만든다.
두루마리 위로 가장 눈부신 순금의 언어를
깔기 위해 눈은 그치지 않고 내린다.
2005-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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