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시가 있는 아침] 무 지 개 /최민

[그림과 시가 있는 아침] 무 지 개 /최민

입력 2005-11-19 00:00
수정 20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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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의 ‘이 꽃’  29일까지 서울 관훈동 학고재
심현희의 ‘이 꽃’
29일까지 서울 관훈동 학고재


시커먼 다리 너머

어떤 빛깔일지라도

원리가 꼭 있어야만 숨쉬는 족속들이 있다

폭포

언어의 벽

이 이류국가의 공터에 서서 철책너머로멀리

날아가는 공을 보다
2005-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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