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단순기능 휴대전화도 만들자/김병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독자의 소리] 단순기능 휴대전화도 만들자/김병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입력 2005-09-29 00:00
수정 2005-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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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기능의 비싼 휴대전화가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50대 이상은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을 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니 방법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한다.

물론 국제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첨단 기능을 갖춘 새 모델이 계속 개발되어야 한다.

그러나 50대 이상에게는 단순기능의 휴대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 단순기능 휴대전화는 가격도 저렴해 50대 이상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다.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첨단 기능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가의 부품을 외국에서 수입하며, 로열티 지급액도 상당하다.

따라서 단순 기능 휴대전화를 만들면 외화도 절약할 수 있고, 노년층의 새로운 수요도 창출할 수 있어, 결국 휴대전화 제조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김병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005-09-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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