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김춘추
난 쫓아가고 넌 달아나네 가시내같이 내 첫 가시내같이
달아나는 가쁜 숨에 나도 숨이 차
나 이제 서 있네
하늘을 인 금빛 머리카락만 보이네
김춘추
난 쫓아가고 넌 달아나네 가시내같이 내 첫 가시내같이
달아나는 가쁜 숨에 나도 숨이 차
나 이제 서 있네
하늘을 인 금빛 머리카락만 보이네
2005-04-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