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휴대전화 미아찾기 유료화 반대/김희정(서울 은평구 역촌동)

[독자의 소리] 휴대전화 미아찾기 유료화 반대/김희정(서울 은평구 역촌동)

입력 2004-10-02 00:00
수정 2004-10-02 1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얼마 전에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미아를 찾은 방송을 보았다.휴대전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내서 찾았다고 한다.앞으로 경찰에서는 휴대전화로 미아찾기 운동을 더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우리나라에 휴대전화 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으니 미아를 찾는 데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같다.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휴대전화로 미아 사진을 검색하는 것이 유료라고 한다.모두 알다시피 무선 인터넷은 통신료가 비싸다.이유야 있겠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누구나 미아 사진을 무료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서 미아 찾기에 적극 나설 수 있게 해야 한다.이제 날씨가 차가워지는데 아직도 집 밖에서 떠도는 미아들이 수백명이라는 보도를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김희정(서울 은평구 역촌동)

2004-10-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