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뮤직비디오 너무 선정적/김희정 (학생·광주 광산구 송정동)

[독자의 소리] 뮤직비디오 너무 선정적/김희정 (학생·광주 광산구 송정동)

입력 2004-06-16 00:00
수정 2004-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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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수들이 찍은 뮤직비디오를 보면 너무 선정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가령 모 여자그룹의 비디오에서는 동성애를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거나 지나친 노출을 하고 등장한다.너무 폭력적인 장면도 청소년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디오가게에서도 뮤직비디오는 청소년에게 그냥 빌려주고,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는 안방에서 뮤직비디오를 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영화 못지않게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청소년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영화는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엄격하게 검열하는데 뮤직비디오에도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바란다.

김희정 (학생·광주 광산구 송정동)˝

2004-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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