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PC방 금연 규제 안지켜져/노광용(강원도 원주시 평원동)

[독자의 소리] PC방 금연 규제 안지켜져/노광용(강원도 원주시 평원동)

입력 2004-05-11 00:00
수정 2004-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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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방에는 금연석과 흡연석이 엄연히 구분되어 있다.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이용하는 공간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PC방을 찾는 어른들은 금연석에서조차 버젓이 흡연을 한다.금연석과 흡연석을 구분하고도 컴퓨터앞에 앉자마자 무조건 재털이 먼저 주고 보는 주인의 행동은 무엇일까.

막상 금연석에서 흡연을 하느냐고 항의하면,주인은 흡연을 못하게 하면 급격하게 손님이 감소한다며 이해를 부탁한다는 말이 전부다.

세계적으로 금연이 자연스러운 추세이고,정부에서도 담배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담뱃값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타율에 의한 규제보다는 자율적으로 질서를 지켜준다면 좋겠다.

노광용(강원도 원주시 평원동)˝

2004-05-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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