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IPO 14조여원 ‘역대 최대’… 주식 발행 전년보다 166% 늘어

작년 IPO 14조여원 ‘역대 최대’… 주식 발행 전년보다 166% 늘어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22-01-25 20:40
수정 2022-01-26 0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힘입어 주식 공모 발행이 전년보다 166.5% 늘어난 29조원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의 ‘2021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액은 231조 4793억원으로 전년보다 19.0% 증가했다. 주식 공모 발행 실적은 총 199건으로 29조 903억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166.5%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기업공개 덕이 컸다. 지난해 기업공개 규모는 14조 5225억원(110건)으로 전년보다 10조 6984억원(219.8%) 늘었다. 종전 최대 규모는 2017년 기록한 5조 8893억원이다. 증시 호황으로 크래프톤(2조 8008억원), 카카오뱅크(2조 5526억원) 등 1조원 이상의 대형 IPO가 늘어났다.



2022-01-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