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동양생명, 불완전판매 줄이고 고객 신뢰 높이고

[100세 시대 보험] 동양생명, 불완전판매 줄이고 고객 신뢰 높이고

입력 2017-10-30 17:52
수정 2017-10-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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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안방보험의 ‘고객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며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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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2013년 1.5%에서 2017년 상반기 0.14%로 약 91% 떨어졌다. 대외 민원도 2016년 상반기 351건에서 2017년 227건으로 줄었다.

이를 위해 동양생명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선임하고,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만들었다. 콜센터 시스템을 개편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아졌다. 동양생명의 콜센터는 2017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에서 생명보험회사 부문 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사고보험금 처리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모바일 메신저로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도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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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7-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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