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밤하늘 밝힌 ‘슈팅스타’

평창 밤하늘 밝힌 ‘슈팅스타’

입력 2018-02-14 22:00
수정 2018-02-14 2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평창 밤하늘 밝힌 ‘슈팅스타’
평창 밤하늘 밝힌 ‘슈팅스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드론쇼를 총괄한 인텔 드론 라이트쇼 책임자 내털리 청이 14일 강릉 카페 엘리시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드론인 슈팅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9일 개회식에서 펼쳐진 드론쇼는 최신 드론 기술의 총아로 꼽힌다. 겨울밤 하늘을 무대로 자유자재로 군무를 펼치면서 스노보드 선수와 오륜기 형상을 만들어 냈다.
강릉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드론쇼를 총괄한 인텔 드론 라이트쇼 책임자 내털리 청이 14일 강릉 카페 엘리시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드론인 슈팅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9일 개회식에서 펼쳐진 드론쇼는 최신 드론 기술의 총아로 꼽힌다. 겨울밤 하늘을 무대로 자유자재로 군무를 펼치면서 스노보드 선수와 오륜기 형상을 만들어 냈다.

강릉 연합뉴스

2018-02-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