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2일 전자파 노출 평가용인 ‘한국인 어린이 전신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TRI 전자파환경연구팀이 아주대 의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신모델’은 7세이상 한국인 남자 어린이를 촬영한 전신 MRI 384장을 바탕으로 키 110㎝, 체중 23㎏의 체격으로 구축됐다. 연구팀은 어린이 전신을 3㎜간격으로 MRI 촬영한 뒤, 각 영상 단면에서 가로, 세로 1㎜ 간격으로 분석해 모두 30여가지의 해부학적 조직으로 구분,3차원 영상 자료로 재생했다.
2006-12-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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