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 고객 데이터 통합 관리
양적 성장 넘어 고객 중심의 내실 경영 강화에 집중
2026년 시스템 정비 완료 후, 2027년 본격 가동 목표
고객중심경영 추진 위원회 출범 후 단체 사진-문동권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진미경 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
한국렌탈㈜(대표 문동권)은 지난 17일 고객중심경영(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본 추진위원회는 계약부터 설치, 유지보수, 회수에 이르기까지 렌탈 서비스 전반에서 수집되는 고객 접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며,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으로 고객 만족을 대폭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진미경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한국렌탈 영업, 영업지원, AS 등 주요 고객 접점 부서장 11명을 실무 위원으로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문동권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문 대표는 “한국렌탈의 경쟁력은 ‘고객 중심 서비스’에서 나온다”며 “외형적인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내실 경영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한국렌탈이 렌탈 업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고객 서비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본 위원회 출범 취지를 밝혔다.
고객중심경영 추진 위원회는 ▲사전점검체계 ▲고객불만처리 ▲VOC관리 ▲사후처리피드백 등 4개의 실행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무위원들은 매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점검해 현장에 즉시 반영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번 고객중심경영 추진위원회 출범은 한국렌탈의 강력한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렌탈은 2026년까지 관련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고객중심경영 프로세스를 가동할 계획이다.
세줄 요약
- 고객중심경영 추진위원회 출범, 서비스 혁신 가속
- 계약부터 회수까지 고객 접점 데이터 통합 관리
- 사전점검·불만처리·VOC·피드백 4대 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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