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 RISE 사업 ’ 2개 과제 선정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 RISE 사업 ’ 2개 과제 선정

입력 2025-05-26 09:49
수정 2025-05-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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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가 서울시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서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에 참여대학으로서 총 2개 과제에 선정되었다.

‘서울 RISE’ 사업은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연간 3억 원)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연간 15억 원)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는 명지대학교 주관으로 협업을 통해 서대문구, 은평구를 포함한 서북권 지역의 복합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 및 심리·사회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간호 및 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서울캠퍼스타운사업(1단계(2017-2019), 2단계(2020-2022) 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행동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 육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수행해 온 실적이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는 삼육보건대학교 주관으로, 한양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이 과제는 ‘늘봄학교’와 같은 돌봄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학이 주도적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서울 강북권의 다양한 직업교육과 돌봄 자원 연계를 통한 늘봄학교 체제 확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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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RISE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교육과 돌봄이 통합된 미래지향적 모델을 실현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거점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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