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

서울시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1-09-22 14:52
수정 2021-09-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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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지역 포함 25곳 내외 최종 후보지 선정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활성화 6대 규제 완화 방안’이 적용되는 첫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가 시작된다. 지난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지역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2021 택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2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2월 중 25개 내외의 최종 후보지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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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정비구역 지정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던 ‘주거정비지수제’가 폐지돼 그동안 재개발 기회가 없었던 낙후된 지역도 신청 기회를 얻게 된다. 추진 과정에서 주민 동의절차는 3번→2번으로 간소화된다. 최종 선정되는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서 공공이 신속한 구역지정 절차를 지원한다. 아파트 건립 시 2종 7층 관련 규제도 완화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공모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주거정비지수제 폐지로 구역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지가 대거 늘어남에 따라 기존 수시접수 방식을 정기 공모(연1회) 방식으로 보완해 무분별한 정비사업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법적 요건인 노후도 등 구역별 평가를 중심으로 후보지를 선정하되, 자치구별 여건과 추진 의지, 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공모 대상지는 법령·조례상 재개발 정비구역지정 요건에 맞고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구역지정을 희망하는 지역이어야 한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지역등과 서울시 정책상 도시관리 및 보전이 필요한 지역(특별경관지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도 공모 대상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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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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