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감사합니다”

“착한 임대인 감사합니다”

입력 2021-03-08 20:50
수정 2021-03-0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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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감사합니다”
“착한 임대인 감사합니다”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시내 150개 주요 상권 1층 점포 750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매출은 36%가 줄었으나 임대료는 0.6% 내린 데 그쳤다.
뉴스1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시내 150개 주요 상권 1층 점포 750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매출은 36%가 줄었으나 임대료는 0.6% 내린 데 그쳤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모듈러 교실은 총비용 따지고, 고용확대로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줄여야”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은 지난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모듈러 교실의 경제적인 확보 방안을 당부하는 한편, 장애인 의무고용률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교 공사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듈러 교실을 활용하는 데에는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매번 임차 방식으로 모듈러 교실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운용에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비용과 활용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강빛초·고덕초·서이초 등 3개 학교의 모듈러 교실 임차 및 내부 비품 구입 등에 필요한 예산 15억 7600만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특히 강빛초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 21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임차료 12억 100만원과 내부비품비 8100만원 등 모두 12억 8300만원이 편성됐다. 강빛초 모듈러 교실 설치에 투입되는 전체 사업비는 57억 6700만원으로, 이번 추경 반영분을 제외하고도 향후 28억 2500만원의 추가 재원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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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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