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3년째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그간 안 이사장이 기부한 백미의 양은 10㎏ 기준 11만 3060포에 이른다. 이 포대를 쌓으면 9045m로 에베레스트 산(8848m)보다 높다. 금액으로는 26억원에 이른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기부가 위축되고 있지만 안 이사장은 지난해 추석(5314가구)보다 규모를 더 늘려 5810가구를 지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1-02-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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