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폐업… 다시 쓰일 날 오겠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영업자의 폐업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의 한 중고주방용품 상점 앞에 각종 냄비를 비롯한 중고물품이 가득 쌓여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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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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