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법인 사업자 559만명은 오는 27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감안해 소규모 개인사업자는 올해 한시적으로 세금을 경감받는다. 국세청은 올해 1기(1월 1일~6월 30일) 부가세 신고 대상자가 개인 일반과세자 458만명, 법인 101만개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532만명(개인 439만명, 법인 93만개)보다 27만명 늘었다. 연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이면서 유흥업소를 비롯해 배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간이과세자는 예정부과세액(지난해 납부세액의 50%)을 27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20-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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