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벡스코서 ‘부산국제광고제’

내일부터 벡스코서 ‘부산국제광고제’

김정한 기자
입력 2019-08-20 22:36
수정 2019-08-21 02: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티브 축제인 ‘2019 부산국제광고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며 60개국에서 2만 645편의 작품이 출품돼 3년 연속 2만편 이상 출품 기록을 세웠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이 열리며, 컨벤션홀에서는 1000편이 넘는 광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9-08-21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