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자체 22곳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

하나금융, 지자체 22곳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8-10-22 22:18
수정 2018-10-22 22: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육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2018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박승(앞줄 가운데)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함영주(앞줄 오른쪽 둘째) KEB하나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22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2018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박승(앞줄 가운데)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함영주(앞줄 오른쪽 둘째) KEB하나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9개 지방자치단체 중 22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6월 ‘2018년도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통해 강원도 삼척시, 경북 울진군 등 29곳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22개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자,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사람 중심 행복이 이뤄지는 가장 중요한 장이 가정이며 결혼과 출산이 기피되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 저출산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하나금융의 보육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함 은행장도 “지역의 상황과 구성원들의 필요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양질의 보육시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건립 지원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여성 인력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까지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8-10-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