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서울광장서 ‘문화로 바캉스’

스노우피크, 서울광장서 ‘문화로 바캉스’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8-09 23:14
수정 2018-08-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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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대표 김남형)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노우피크는 이번 행사에서 캠핑장 연출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존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노우피크 힐링 존에서는 도심 속 바캉스라는 타이틀에 맞게 인공으로 만든 해변과 수제 맥주 만들기, 켄들 만들기, SUB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시네뮤직 공연, 모기장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시와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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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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