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디지털 플랫폼인 신한판(FAN)의 가입 고객이 5년 만에 1000만명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판은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가 가능한 ‘앱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간 결제 이용 금액은 2013년 3000억원에서 지난해 7조 2000억원으로 20배 넘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 금액은 23조원이다. 신한카드는 “페이팔, 우버,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세계적 기업들과 제휴해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8-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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