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금융연구원장에 손상호(61) 선임연구위원이 내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5일 임기를 마치는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후임을 손 위원이 맡게 됐다. 손 위원은 경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연구원과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6∼2008년과 2010∼2012년 두 차례 금융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2008년엔 금융감독원 전략기획본부장(부원장보급)에 임명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8-03-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