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음성통화의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네트워크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전국 LTE망에 적용했다. 관련 기술(CDRX)을 아이폰X 모델에 시범 적용한 결과 적용 전 11시간 30분∼12시간 46분이던 음성통화 이용 시간이 15시간 19분∼17시간 24분으로 최대 51% 증가했다고 KT 측은 밝혔다. 통화 연결 상태에서 데이터 송수신이 없을 때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배터리 사용량을 줄여 준다는 설명이다.
2018-01-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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