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 2’ 개최

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 2’ 개최

입력 2017-11-16 11:26
수정 2017-11-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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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중소기업 B2B 판로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극동경제신문은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를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중소기업 B2B 판로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극동경제신문은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를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중소기업 B2B 판로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극동경제신문은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를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6월 세텍에서 개최된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페어’에 이은 2회차 행사이다. 1회차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250여개 사의 주요 VOC가 해외 판로 확대였으며, 이에 2회차 행사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해외 B2B 판로지원 중심의 상담회로 재편되었다.

특히 참가기업 모집과정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수의 기업이 신청하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전후로 위축된 국내 실정과 해외 판로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실정을 보여 주었다.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인도, 말레이지아 등 10여 개국 5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 사전 매칭된 180여개 기업과 1대1 해외 B2B 판로 상담회가 열린다.

리빙, 식품, 가전, 디지털, 이미용, 패션 등 다양한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되며, 해외 온라인 및 홈쇼핑 등 벤더 중심의 바이어로 이루어져 현장 계약성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싱페어 기간동안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유통마케터가 중소기업의 해외 B2B 판로지원을 책임진다. 글로벌 유통마케터는 한국 유학생 출신의 ‘1인 상사’로써 모국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국내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장에서 바이어로써 사전 매칭된 기업과 상담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에 따르면 “사드 배치를 전후로 냉랭해진 한중 경제협력 관계로 대중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사드 해빙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와 함께 상담회 이후에도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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