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 최방길씨와 경합, 24일 면접…이달 말 선임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 후보군이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2명으로 좁혀졌다.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서류를 심사한 결과를 이렇게 밝히고, 오는 24일 면접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안팎에선 정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행시 27회인 정 사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과 상임위원 등을 지낸 뒤 2015년 12월부터 임기 3년의 증권금융 사장으로 일해 왔다. 정 사장이 임기가 1년 이상 남았음에도 거래소 이사장에 응모한 것을 의아해하는 시선도 없지는 않다.
공모 기간을 연장까지 해 모두 14명이 지원했으나 유력 후보로 거론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김성진 전 조달청장,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 등은 서류 심사 기간에 자진 철회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7-10-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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