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전남 목포시와 ‘수산식품산업 활성화 및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 국내 최초로 ‘해조류 검사센터’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조류 검사센터는 단백질 함량, 수분, 맛, 식감, 색깔 등 11가지 품질평가 항목에 따라 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등급을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대상은 경기 여주에 있는 연구시설을 목포로 이전하고 김 건조기, 염분 분석기, 색차계 등 신규 장비를 도입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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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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