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 설명회

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 설명회

김승훈 기자
입력 2017-03-23 23:02
수정 2017-03-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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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용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장이 23일 한류웨딩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 제공
고재용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장이 23일 한류웨딩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 제공
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23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렸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회장 고재용)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김창원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국내 웨딩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 국장은 “웨딩산업은 관광 분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 알리고 선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울시도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의 웨딩관광 코스나 웨딩촬영 명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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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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