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자회사인 현대해양서비스가 그리스 선사와 손잡고 선박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상선이 설립하는 이 회사의 사명은 ‘차코스 현대 쉽매니지먼트’다. 이 회사는 우선 액화천연가스(LNG)선, 탱커선, 벌크선 등 차코스 그룹이 소유한 선박 총 12척의 관리 업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7-02-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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