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입력 2016-11-28 16:24
수정 2016-11-28 2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와의 상생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길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대리점은 물론 방문판매원,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협약’을 맺고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협약 내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기적인 회의체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1964년 9월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 측은 자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전국적으로 3만 6000여명이 있다. 이들이 관리하는 고객은 300만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세운 뒤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4000여명의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유용한 교육과정들을 제공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생산 기술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직접 지원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력사를 위한 상생 펀드도 운영 중이다.

2016-11-29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