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모집 18일까지 연장

SBA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모집 18일까지 연장

입력 2016-11-07 10:20
수정 2016-1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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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다각화 및 B2B 유통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11월 모집기간이 당초 11월 4일에서 18일까지 연장된다.
국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다각화 및 B2B 유통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11월 모집기간이 당초 11월 4일에서 18일까지 연장된다.
국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다각화 및 B2B 유통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11월 모집기간이 당초 11월 4일에서 18일까지 연장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연내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마지막 회차인 11월 어워드 모집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낮은 브랜드력과 신뢰도로 인해 유통채널 진입이 어려운 중소 제조기업과 우수 상품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사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상품을 선정하여 브랜드를 인증하는 사업으로, SBA의 공신력을 활용해 브랜드를 부여함으로써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의 매출증대를 견인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SBA는 지난 4월 새롭게 도입된 본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인증은 물론 어워드 상품에 대한 오픈마켓 기획전이나 해외 백화점 판촉전 참가, 해외 무역사절단 박스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밖에 각종 교육 및 유통교류회 참가, SNS 마케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 10월 4일(미국현지시간)에는 SBA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K. SOHO Beverly Hills ‘서울 중소기업 명품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하이서울 브랜드 어워드 기업들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도왔다. 베버리힐즈에 입성한 어워드 상품 중 ㈜엘앤케이코리아의 ‘마스크 다이어리 티오피’는 판매 2일 만에 첫 판매를 기록하면서,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인증을 받은 상품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채널에 배포하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홍보콘텐츠 프로모션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에서는 e-카탈로그와 홍보 영상, 웹툰 제작 및 배포를 지원하며, e-카탈로그와 영상의 경우에는 국문, 영문, 중문 총 3편을 제작해 유튜브나 웨이보와 같은 해외 홍보 채널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이 제조 및 생산한 상품이라면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분야는 리빙, 패션·잡화, 이미용, 식품, 유아·출산·완구, 문구·취미·자동차·애완, 스포츠·레저·여행, 컴퓨터·가전·디지털로 총 8개 카테고리다. 기타 어워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SBA 유통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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