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Baa2로… 전망도 안정적 “차입금 감소… 현금 흐름 양호”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난 1일 현대제철 신용등급을 기존 ‘Baa3’에서 ‘Baa2’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내다봤다.무디스는 “현대제철 차입금이 지속적으로 줄었고, 대규모 투자가 완료돼 현금흐름이 양호하다”면서 “향후 1~2년 동안 재무건전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예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P도 지난 2월 현대제철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1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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