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차기 이사장에 민간 금융사 출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마감한 신보 이사장 공모에는 7~8명이 응모했다. 내부 출신으로는 한종관 전 전무이사와 권태흥 전 전무 등 세 명이 응모했다. 외부 응모자는 모두 민간 금융사 출신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잠재 후보로 거론됐던 전직 관료나 정치인 출신은 한 명도 응모하지 않았다”며 “민간 금융사 출신의 의외의 인물이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9-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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