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 그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본사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RA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은 삼성생명의 부동산 운용 자회사이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등과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로 이 건물을 사들일 예정이다. 코메르츠방크 타워는 높이가 259m에 달하는 56층 건물로 독일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으로 꼽힌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8-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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