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이 미래의 금융 선도해야” 세계신협협의회 총회 폐막

“신협이 미래의 금융 선도해야” 세계신협협의회 총회 폐막

입력 2016-07-20 22:44
수정 2016-07-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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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의 10가지 주요 전망’을 주제로 한 2016년 세계신협협의회(WOCCU) 총회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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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한국을 대표해 총회에 참석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협동조합으로서의 신협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면서 “올해 총회에서는 신협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고 20일 밝혔다. 총회에는 53개국 160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이언 브랜치 WOCCU 사무총장은 “금융위기를 통해 대형 은행의 문제점을 전 세계가 경험했는데 이는 신협이 역할을 수행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신협이 미래 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협은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소화된 금융을 찾는 조합원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7-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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