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이 미래의 금융 선도해야” 세계신협협의회 총회 폐막

“신협이 미래의 금융 선도해야” 세계신협협의회 총회 폐막

입력 2016-07-20 22:44
수정 2016-07-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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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의 10가지 주요 전망’을 주제로 한 2016년 세계신협협의회(WOCCU) 총회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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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한국을 대표해 총회에 참석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협동조합으로서의 신협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면서 “올해 총회에서는 신협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고 20일 밝혔다. 총회에는 53개국 160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이언 브랜치 WOCCU 사무총장은 “금융위기를 통해 대형 은행의 문제점을 전 세계가 경험했는데 이는 신협이 역할을 수행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신협이 미래 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협은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소화된 금융을 찾는 조합원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7-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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