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발광다이오드(LED) 옥외 전광판의 모습. 삼성전자는 가로 6m, 세로 37m 크기의 이 초대형 전광판에 아웃도어용 스마트 LED 사이니지(영상장치)가 사용됐고,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해 영하 40도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발광다이오드(LED) 옥외 전광판의 모습. 삼성전자는 가로 6m, 세로 37m 크기의 이 초대형 전광판에 아웃도어용 스마트 LED 사이니지(영상장치)가 사용됐고,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해 영하 40도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