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주택 개·보수… 독도 가꾸기 활짝

[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주택 개·보수… 독도 가꾸기 활짝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6-04-27 17:38
수정 2016-04-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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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개·보수를 마친 전남 보성 서재필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LG하우시스 제공
지난 2월 개·보수를 마친 전남 보성 서재필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LG하우시스 제공
LG하우시스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한 의인들을 돕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독립운동 관련 시설과 독립유공자 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2월에는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유품을 보관하고 있는 ‘서재필 기념관’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 LG하우시스는 이번 공사로 기념관 내부 창을 단열 기능이 탁월한 시스템 창으로 대체해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전시관 바닥을 내구성이 한층 강화된 데코 타일로 교체했다. LG하우시스는 올해 하반기 ‘중경 임시정부 청사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복원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작업에도 열심이다. LG하우시스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복지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광복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추천받고 매년 5가구를 선정,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일본 도쿄에서 항일 투쟁을 하다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임우철 선생이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됐다. LG하우시는 최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임우철 선생 자택의 노후된 창호, 바닥재, 벽지를 교체했다.

독도 관련 사회공헌활동도 펼친다. LG하우시스는 친환경 건축 자재를 활용해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그린 독도 공간 가꾸기’와 대학생들이 참여해 독도를 이해하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는 ‘독도 사랑 청년캠프’를 매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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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4-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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