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찾은 박상우 LH 사장 “현장서 입주민과 계속 소통할 것”

임대주택 찾은 박상우 LH 사장 “현장서 입주민과 계속 소통할 것”

입력 2016-04-07 22:48
수정 2016-04-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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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오른쪽) 사장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들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오른쪽) 사장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들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 갔다. 박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아무리 어렵더라도 꿈을 놓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LH가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된 보금자리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5일엔 경남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가정을 방문했다. 창원시와 서울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LH가 공급하고 있는 임대주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기로 했다.

박 사장은 “주거복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입주민과 소통하는 LH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 특히 고객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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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6-04-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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