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가R&D 평가 때 논문건수는 반영 않는다

내년부터 국가R&D 평가 때 논문건수는 반영 않는다

입력 2016-03-15 13:09
수정 2016-03-15 1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부터 국가연구개발(R&D)의 성과 평가 때 논문 건수는 평가 기준에서 원칙적으로 빠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에 국가연구개발(R&D) 사업 및 기관을 평가할 때 적용될 평가 기준·대상·방법 등을 담은 ‘2017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실시계획은 연구자 중심의 평가 추진, 질 중심의 평가 강화, 평가의 자율성 확대, 정책·투자·예산의 연계 등의 원칙을 반영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국가 R&D 평가 때 단순 논문 건수를 성과지표로 반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부처가 자율적으로 성과의 질적인 측면을 평가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성과 활용에 확산계획에 대한 배점은 더 상향 조정하고, 평가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연구기관 평가는 기관 특성을 반영한 자율 컨설팅 도입 및 핵심성과 위주의 평가를 통해 기관의 평가 부담은 낮추고 연구 몰입도는 높이기로 했다.

미래부 주관으로 부처별 성과 목표나 지표의 적절성을 점검하던 것에서 부처별 자체 점검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질 중심 성과평가의 현장 뿌리내림 및 자체평가 중심의 자율적인 평가 체계로 전환해 연구자들이 우수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