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개 3일만에 1000만뷰 돌파
리들리 스콧 감독 제작… 호평 잇따라LG전자는 지난 2일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인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의 슈퍼볼 동영상 광고가 공개 3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초에 약 40명씩 광고를 클릭한 셈이다.
광고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리암 니슨과 그 아들이 출연했다. ‘글레디에이터’ 등 영화로 친숙한 리들리 스콧과 그 아들인 제이크 스콧이 감독했다. 제이크 스콧 감독은 슈퍼볼 광고를 여섯 차례나 제작한 베테랑이란 설명이다.
LG전자 측은 광고에 대한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미래 지향적인 슈퍼볼 광고”라고 평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0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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