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7%·내년 3.0% 성장 전망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기획재정부는 2일 피치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앞으로의 신용등급도 종전과 같이 ‘안정적’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AA-는 피치의 24단계 신용등급 가운데 네 번째로 높다. 피치는 지난 2012년 9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올린 뒤 3년 4개월간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지난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6%로 둔화했으나 올해 2.7%, 내년에는 3.0%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해 1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a2로 한 단계 올리며 사상 최고 등급을 줬다. Aa2는 피치의 AA와 같은 등급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지난해 9월 한국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6-02-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