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입력 2015-12-24 00:00
수정 2015-12-2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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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23일 서울 구로구 에덴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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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은 한화건설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2011년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신설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직접 시공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50호점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내년에는 60호점 개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5-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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