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입력 2015-12-24 00:00
수정 2015-12-2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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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23일 서울 구로구 에덴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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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은 한화건설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2011년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신설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직접 시공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50호점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내년에는 60호점 개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5-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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