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에 추가적 소비활성화책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 전 계열사에 정부가 주도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유통 선도기업으로서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라는 지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국경절 여행 특수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매출이 껑충 뛰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늘었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가 집중된 구두(매출 증가율 62.8%), 핸드백(42.1%)의 판매가 급증했다. 이 백화점이 두 자릿수 세일 증가율을 보인 것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각각 27.6%와 36.7%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0-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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