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금융시장 불안정 속에서 ‘널뛰기 흐름’을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이 반등세로 출발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원 오른 달러당 1,18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갑작스러운 위안화 절하로 최근 3거래일간 원/달러 환율은 심한 변동을 보였다.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장중 1,180원대와 1,190원대를 돌파하며 3년10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가 13일에는 15.2원 급락해 1,170원대로 다시 낮아졌다.
이후 위안화 가치가 안정세를 보인 만큼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7월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이 최근의 달러 강세를 이끄는 요인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8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85원 내렸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원 오른 달러당 1,18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갑작스러운 위안화 절하로 최근 3거래일간 원/달러 환율은 심한 변동을 보였다.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장중 1,180원대와 1,190원대를 돌파하며 3년10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가 13일에는 15.2원 급락해 1,170원대로 다시 낮아졌다.
이후 위안화 가치가 안정세를 보인 만큼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7월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이 최근의 달러 강세를 이끄는 요인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8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85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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