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적조 관심주의보 예상…적조 감시 강화

7월 적조 관심주의보 예상…적조 감시 강화

입력 2015-06-25 07:20
수정 2015-06-25 0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양수산부는 7월부터 연근해 해역에 대한 적조 예찰·예보를 매주 하고, 적조 출현 시 매일 예찰·예보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태풍·장마·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7월 중순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적조 관심주의보)를 발령하고, 7월 말부터 8월 초에 적조 주의보·경보로 이어질 전망이다.

적조 관심주의보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크클로디니움이 10 개체/㎖, 적조주의보는 100 개체/㎖, 적조경보는 1천 개체/㎖ 이상 나타나면 내려진다.

해수부는 올해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적조 방제장비 구매에 25억원을 투입, 전해수황토살포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민간방제 장비 359대를 확충했다.

또 적조 무인 관측장비를 가두리양식장 밀집지역인 경남 통영해역에 추가 설치해 전남 고흥 나로도해역에 있는 기존 장비와 함께 적조 예찰에 활용할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에는 해수부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가두리 안전해역 대피, 황토 살포, 사전 방류 등을 시연하는 적조대응 현장모의훈련을 한다.

한편 해수부는 25일 관계 부처·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적조피해 예방대책 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적조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