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분할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으로 남은 원금이 점차 줄어들면서 이에 따른 이자도 감소하는 방식이다. 즉 초반에 더 많은 이자를 내고 후반에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조기상환 가능성이 점쳐진다. 평균 이사 주기가 8년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4년 뒤 담보주택 매매가 늘어나면서 중도 상환이 일어날 전망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5-05-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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