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체불임금 규모가 5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밝힌 고용노동부의 2011~2015년 3월까지의 ‘체불임금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119만 4293명이다. 체불임금은 총 5조 922억 7300만원으로 매년 평균 773억 5000여만원이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된 사업주가 지급한 임금은 전체 체불임금의 50.4%에 그쳤다.
2015-05-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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