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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깁스한 이부진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서울 장충동 삼성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참석하고 있다. 깁스에는 붉은 색 펜으로 ‘엄마 사랑해’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 사장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뒀다.
연합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서울 장충동 삼성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참석하고 있다. 깁스에는 붉은 색 펜으로 ‘엄마 사랑해’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 사장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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