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면세점 사업 본격 추진

현대百그룹, 면세점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5-02-10 08:34
수정 2015-02-10 08: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 참여”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에 출사표를 내며 면세점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면세점 자체 성장성뿐만 아니라 백화점, 홈쇼핑 등 그룹 주력사업과의 시너지가 크다는 판단을 하고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그룹은 설명했다.

서울시내 면세점을 시작으로 공항 면세점과 해외 면세점으로 사업을 확장, 면세점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그룹은 3년 전부터 신규사업추진 전담팀(TF)를 꾸려 면세점 사업을 준비해왔다.

또 최근엔 국내 면세점에서 마케팅 전략과 영업 등을 총괄한 임원을 영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판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제품 전문관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면세점 운영을 구상하고 있다.

서울시내 면세점 후보 부지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많은 서울 동대문, 현대백화점 신촌점·무역센터점·목동점 4곳이다. 조만간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창섭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상무는 “백화점 등에서 쌓은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창출과 경쟁력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판로 확대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