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매각으로 이른바 ‘대박’을 친 한국전력이 3분기 실적에서도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 8616억원(이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조 9075억원으로 4.3%, 순이익은 1조 5690억원으로 61.1%가 각각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5.7%, 영업이익은 245.1% 증가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과 연료비 감소, 해외사업 수익 확대, 부채 감축 등으로 실적이 향상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한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 8616억원(이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조 9075억원으로 4.3%, 순이익은 1조 5690억원으로 61.1%가 각각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5.7%, 영업이익은 245.1% 증가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과 연료비 감소, 해외사업 수익 확대, 부채 감축 등으로 실적이 향상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1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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